▲ 1963년 5월 5일 제2회 신라문화제 둘째날, 매일신문 취재용 경비행기(L-16 챔피온)에서 내려다 본 안압지(동궁과 월지)와 반월성 주변에 국악공연 구경 인파가 몰려 있다. 반월성 안팍으로 초가집이 자리한 가운데 들판은 온통 보리밭이다. 제1·2회 개막식은 반월성(초가집 오른쪽)에서, 3회 때는 안압지에서 열렸다.
1963.05.05_ #안압지(동궁과 월지)와 반월성 주변
▲ 1963년 5월 5일 제2회 신라문화제 둘째날, 매일신문 취재용 경비행기(L-16 챔피온)에서 내려다 본 안압지(동궁과 월지)와 반월성 주변에 국악공연 구경 인파가 몰려 있다. 반월성 안팍으로 초가집이 자리한 가운데 들판은 온통 보리밭이다. 제1·2회 개막식은 반월성(초가집 오른쪽)에서, 3회 때는 안압지에서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