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이 유명을 달리 하신 지역 사회 가족들을 위한 추모관을 운영합니다.사연을 보내실 분들은 간단한 신청서를 작성한 뒤 담당 기자에게 연락을 주시면 됩니다.
|매일신문이 유명을 달리하신 지역 사회 가족들의 이야기를 담기 위한 ‘매일신문 추모관’ : [그립습니다]를 운영합니다.끝내 고인에게 하지 못했던 이야기, 고인이 살아오신 이야기를 매일신문을 통해 편지를 띄어주세요.고인이 가시는 길, 사랑과 효로 모실 수 있도록 매일신문이 함께 하겠습니다.
※고인의 사진이나 함께한 가족사진 등 추억할 수 있는 사진을 자유롭게 올려주세요.
매일신문사는 수집한 개인정보를 다음의 목적으로 보유하고 활용합니다. 매일신문 추모관 기사 작성을 위해 활용될 예정입니다. 아래 내용을 확인하신 후 동의에 체크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