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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신문 추모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매일신문이 유명을 달리하신 지역 사회의 가족들을 위한 추모관을 운영합니다.
사연을 보내실 분들은 간단한 신청서를 작성한 뒤
담당 기자에게 연락을 주시면 매일신문에 실어드립니다.

긴편지

[긴편지]

못다한 이야기를

전하고 싶다면...

짧은편지

[짧은편지]

하늘에 닿을

소중한 말 한마디

액자

[일반부고]

마지막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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