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금, 서로가 서로에게 위안을 나누는 자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평소 하지 못했던 말도 좋고 편지도 좋아요.
읽어주고 싶은 시나 산문을 사투리로 바꾸어 표현해주세요.
물론, 시나 산문 등 창작한 작품도 환영합니다. 단, 고향의 정감이 듬뿍 실린 사투리로 표현해 주세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금, 서로가 서로에게 위안을 나누는 자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평소 하지 못했던 말도 좋고 편지도 좋아요.
읽어주고 싶은 시나 산문을 사투리로 바꾸어 표현해주세요.
물론, 시나 산문 등 창작한 작품도 환영합니다. 단, 고향의 정감이 듬뿍 실린 사투리로 표현해 주세요."
- 대구·경북 사투리에 관심 있는 사람 누구나
(개인 및 팀으로 참여 가능, 내‧외국인, 연령 제한 없음)
- 2021년 12월 31일 까지
- 그리운 사람에게 전하는 마음을 대구·경북 사투리로 표현한 동영상 (30초 이상, 최대 5분 내)
- e메일(imaeil2020@gmail.com)
※ 영상 접수 시 국적, 연령, 이름, 성장지역, 연락처, 영상설명을 첨부해주세요!
- 1차 예선 심사 후 예선 통과된 작품들을 유튜브 '사투리 UCC 백일장' 채널을 통해 공개(2주간), 2차 본선 심사를 거쳐 수상작 선정
- 제출된 동영상의 고향정서 및 사투리의 풍미 등을 고려하여 심사위원과 유튜브 조회수 등 종합적으로 평가
(토속적 정감이 가득한 창작 작품 우대)
- 2022년 2월 초순 예정, 매일신문 홈페이지 게시 및 개별통보
- 대상 1명(1,000,000원), 금상 1명(700,000원), 은상 2명(각 500,000원), 동상 5명(각 200,000원), 장려상 12명(각 100,000원)
※ 수상자는 매일신문사 사장 및 계명대학교 총장 명의 상장 수여
- 2022년 2월 예정
- 출품작의 초상권·저작권 침해관련 사항은 응모자의 책임으로 합니다.
- 타 공모전 수상작, 타인의 저작물·명의 도용 등의 경우 심사 제외 및 수상취소와 함께 시상금은 환수합니다.
- 수상작은 공익 목적에 따라 공모전 홍보, 입상작 전시 등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 제출된 자료는 반환하지 않으며, 수상작에 대한 모든 저작권, 사용권은 계명대학교, 매일신문에 귀속됩니다.(보완·변경 포함)
- 응모작 중 심사기준에 부합된 작품이 없을 경우, 수상작을 선정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 계명대학교 053)580-6711 / 매일신문 053)251-1417
※ 상기 일정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