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상내역

전체 47명 (대상 300만원, 총 상금 2,000만원)

■ 작품접수

총 187편 (외국인주민 133건, 가족 53건, 취소 1건)

■ 심사위원

- 장호병 (수필가, 심사위원장)
- 박명의 (동화작가)
- 정은희 (대구 북구 다문화가족 지원센터장)
- 조두진 (매일신문 문화부장, 수필가)

■ 심사결과

총 187편 (외국인주민 133건, 가족 53건, 취소 1건)

시상부문 작품명 수상자 상금
대상(1명) 여성가족부장관상 도둑질 말고는 다 해보았습니다. 오유빈
베트남·전남 순천
300만원
우수상(3명) 경상북도지사장상 나의 삶은 무지개 김지은
베트남·대전
100만원
대구광역시장상 가자! 나의 꿈을 향해 부티항
베트남·대전
매일신문사장상 아빠, 자전거 태워줘요 아크바로바 하키마
우주베키스탄·강원 삼척
가작(5명) 매일신문사장상 당신은 나의 햇살 김나연
베트남·인천
80만원
한국에서 10년 김춘자
중국·대구
자랑스런 그 이름, 다문화 김홍식
자녀·충북 괴산
나의 선택은 옳았습니다 안니사
태국·전남 완도
불현듯 찾아온 만남 조동진
남편·강원 춘천
특선(8명) 매일신문사장상 어머님 사랑합니다 강화
중국·대구
50만원
새엄마 아닌 이제 엄마로 곽명애
(북한(남편-중국)·경기 안산)
다문화 가족의 경험 김다영
베트남·경기 남양주
나는 마당쇠 식당 사장님 김민진
필리핀·경북 군위
꿈은 계속된다 바루아 수미
방글라데시·경기 김포
내 딸은 11살, 5살이다 최춘실
중국·경남 창원
지난날의 슬픔을 딛고 내일의 희망을 향해… 코니 가야거스
필리핀·서울
망고와 한국비행기 여행 험 쩜으란
캄보디아·경남 창원
입선(30명) 매일신문사장상 나의 새로운 인생 고토 유이
일본·인천
20만원
내가 배워 깨달은 점 남에게 알리고 싶은 마음 김재동
시아버지·경북 경산
한국에서의 삶 김진숙
중국·경남 창원
내 인생은! 누엔티토
베트남·서울
긍정의 힘 도르수렌 아리운토크톡
몽골·경북 예천
나는 누구인가? 딘티튀
베트남·전북 전주
돼지 엄마의 한국 식생활 리위화
중국·충남 아산
시어머니 모습에 비친 내 모습 리훼원
중국·대구
한국 생활에 적응하는 비결 메토키나오
일본·대구
19년산 자랑스러운 다문화인 미야우치 린
일본·경기 구리
고통 속에서도 행복을 찾을 수 있었던 제 한국의 삶 박사란
몽골·서울
울보 엄마의 행복 찾기 사수분
중국·서울
나의 편견 신수민
자녀·경북 문경
다문화는 틀림이 아닌 다름 신예진
자녀·대구
나의 눈물 나의 보물 쏘딴따아웅
미얀마·전남 순천
우리가족이야기 아나비야
자녀·서울
남편을 만나고 생활이 바뀌었다 아르튜호바 옐레나
카자흐스탄·인천
이제는 너희들이 희망의 빛이다 오오타 요시에
일본·충북 괴산
사랑하는 나의 고향, 베트남 응오응옥한
베트남·대구
내 경상도 남편의 세 얼굴 이계화
중국·서울
빛나는 아내의 장롱 면허~! 이윤수
남편·경북 영주
이홍옥, 너 참 열심히 잘 살고 있다 이홍옥
베트남·경기 의정부
나 이제 감히 외치노라! '한국생활에 적응했다고' 정성월
중국·서울
따뜻한 나의 어머님 주이쥔란
중국·경남 창원
무지개가 뜨는 우리집 천지은
자녀·경북 군위
이대로 행복합니다 최향자
중국·전북 고창
문화적 차이에서 발생한 이야기 타니스
파키스탄·서울
다시 태어나도 엄마 딸이고 싶어요 팜쑤언투
베트남·대구
고난을 이겨내는 행복한 삶 한민서
베트남·전북 전주
죽은 땅에서 라일락을 키워 내고 싶습니다 홍장쥔
자녀·인천

■ 시상식

* 일시 : 2019년 12월 4일 (수), 오후 3시(예정)
* 장소 : 매일신문사 8층(예정)
* 식순 : 개회 - 국민의례 - 내빈소개 - 시상식사 / 매일신문사장 - 심사평 / 심사위원장 - 시상(입선>특선>가작>우수상>대상) - 수상소감 – 폐회 및 기념촬영

■ 시상소감 (대상, 오유빈)

  • 오늘은 쌀쌀한 가을(겨울) 날씨이며 낙엽이 떨어지는 시기의
    멋진 풍경에서 이렇게 만나 뵙게 되어 너무 반갑습니다.
    어저께 한국에 온 것 같은데 눈을 떠보니 벌써 10년이 됐습니다. 10년 동안 씩씩한 애기 엄마와 한국 며느리로서 당당하게 살면서 한동안 문화, 음식의 차이와 먹고 사는 문제로 이것저것 많이 부딪혔지만, 남편과 아이들이 사랑을 가득히 채워준 덕분에 힘든 일들을 무사히 이겨내고 오늘 자랑스러운 이 자리에 서게 됐습니다. 제가 어느 쓸쓸한 가을밤에 옛 추억이 떠올라 쓴 글이 뜻밖에 대상을 받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그리고 매일신문사를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다문화가족 여러분! 그동안 고생하셨지만 절대 포기하지 마시고, 항상 최선을 다하면 언제가 어려운 일들을 극복하고 훌륭한 성과를 거두실 수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 미래에는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시댁 식구들께 한국 생활 적응에 많이 도와주셔서 감사드리며, 오늘 이 상은 저를 뒷받침해 준 남편과 아이들에게 선사하고 싶습니다.